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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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배우미 작가는 어렸을적 추억의 놀이터를 배경으로 캔버스에 동심을 그려냅니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속에 잠시 쉴 곳을 마련한 작가의 그림속에는
우리가 잘 아는 캐릭터부터 신작 '글로리아'라는 귀여운 캐릭터 등이 등장하며
순수하게 놀던 그때를 회상하게 하는 따뜻한 감성을 지닌 작품입니다.
배우미 작가가 보여주는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그 시절 행복했던 나만의 놀이터에서 쉬어보는 건 어떨까요?
- 출처 : 로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