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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박종대의 '행복이라는 말이 독일어에서 왔다고?'
접수
교육정보
  • 교육기간

    2025-11-28 ~ 2025-11-28

  • 교육시간

    14:00 ~ 16:00

  • 교육요일

    매주 ( 금 )

  • 교육장소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76번길 1 부산문화회관 컨퍼런스홀

신청정보
  • 접수시작일

    2025-09-16 14:00

  • 접수마감일

    2025-11-27 23:59

  • 선발방법

    선착순

  • 모집인원

    예약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 접수현황
    예약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운영주체

  • 부산문화회관

기본정보

  • ▸과정명 : 번역가 박종대의 '행복이라는 말이 독일어에서 왔다고?'

    ▸일정 : 2025-11-28 (금) / 14:00 - 16:00 (120분)

    ▸신청기간 : 2025.09.16.-11.27.(현장 접수 가능)

    ▸강연자 : 박종대(번역가)

    ▸수강료 : 20,000 원

    ▸장소 : 부산문화회관 컨퍼런스홀

    ▸예약페이지 : https://ticket7.bscc.or.kr/Academy/Course/Details?courseId=3898


강의내용

  • ▸커리큘럼

    '행복'이라는 말이 독일어에서 왔다고?
    ‘행복’은 독일어 ‘Gluck’이라는 단어를 일본 사람들이 번역한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전에 행복을 뭐라고 표현했을까? 우리말의 행복과 독일어의 행복은 어떻게 다를까? 두가지 언어를 만지는 번역가로서 그 차이에서 출발해 번역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박종대(번역가)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지금껏 『만들어진 승리자들』 『데미안』, 『우연한 불행』, 『늑대의 시간』, 『메르켈의 자유』,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위대한 패배자』,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성 없는 남자』로 21회 한독문학번역상을 받았다.
강의내용 안내 표입니다. 이 표는 부스,제목,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육/체험명(회차) 교육 기간 접수(대기) 현황 신청
번역가 박종대의 '행복이라는 말이 독일어에서 왔다고?' 001 회차 2025-11-28 00:00 ~ 2025-11-28 00:00 예약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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