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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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안성하 작가의 개인전 〈The Still Point of Seeing〉展을 소개합니다.
작가는 알사탕, 비누, 담배꽁초처럼 우리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버리는 작은 사물들을 하나의 감정적 장면으로 끌어옵니다. 화면 속 사물들은 단순한 정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과 시간, 그리고 사라진 순간의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작품을 바라보면 형태는 점점 흐려지고, 사물에 깃든 감정의 결만이 남습니다. 그 조용한 결을 따라가다 보면, 관람객은 작품 속 장면을 자신의 기억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게 됩니다.
이번 전시는 ‘본다는 것’이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내면의 감정과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익숙한 사물 속에서 새로운 감정과 의미를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안성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