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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釜山 五六島)
주소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936번지 일원
문의처 : 051-607-4064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관리번호 : 제24호  (지정일자 :2007-10-01)
관리번호 : 제24호
지정일자: 2007-10-01
시대: -
지정일자: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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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에 있는 6개의 바위섬으로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나뉘어 진다. 약 12만년 전 까지는 육지에 이어진 하나의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륙도란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오륙도 근처는 조류가 매우 빨라 뱃길로서는 위험한 곳이었기 때문에 옛날 이곳을 지나는 뱃사람들은 항해의 무사함을 기원하기 위하여 공양미를 바다에 던져 해신을 위무하였다고 전해지며, 용신제를 지냈다고도 한다. 오륙도는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대표적 항로로서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은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부산항의 상징이기도 하다. 또한 예로부터 오륙도를 주제로 한 시인 묵객들의 많은 노래와 시가 전하는 등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명승지이기도 하다. 1972. 06. 26. 부산광역시지정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으며, 오륙도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 10. 01. 명승 제24호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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